안녕하세요. 30년간 병원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을 마주하며, 국내외 환자를 관리해온 간호사 출신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업무를 수행하며 직접 병원에서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 쌓아온 생활 습관의 결과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의 전문적인 임상 인사이트와 저의 3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뇌 건강을 지키는 핵심 생활습관을 상세히 짚어보겠습니다. 1. 치매의 가장 큰 위험 인자 '노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치매 발병의 가장 강력하고 피할 수 없는 위험 인자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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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