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 노인일자리 사업과 계속고용장려금·정년연장 논의, 그리고 통계로 드러난 시니어 재취업의 냉정한 현실까지 대학병원 30년 경력 외국인환자 관리 의료코디네이터 간호사 출신 필자의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노인일자리 정책,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5년보다 5만 4천 개 늘어난 총 115만 2천 개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공공형은 월 29만 원을 11개월간 지급하고, 학습 보조나 공공행정 업무지원 등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형은 19만 7천 개가 마련되며 평균 급여는 월 76만 1천 원(10개월) 수준입니다. 올해 새로 생긴 '유아 돌봄 특화형..
의료보건정책
2026. 7. 2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