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의 70% 이상이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을 경험하며, 만성 가려움증 유병률은 일반인 10%에 비해 노년층은 40%에 달한다. 60대 이후 심해지는 노인성 피부염의 원인과 목욕·보습·식생활 관리법, 진료가 필요한 경고신호를 대학병원 30년 근무 경력의 간호사 시각에서 정리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가려운 이유노년층 70%가 겪는 흔한 변화특별히 피부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가렵다는 어르신이 많다. 실제로 노년층의 70% 이상이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 피부 각질층의 지방 성분이 변하고 수분 함유도가 떨어지며, 피하지방까지 줄어들어 외부 자극에 쉽게 취약해진다. 젊을 때는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하지만, 60대 이후에는 이 능력이 약해지면서 팔·다리·..
시니어셀프케어
2026. 9. 12.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