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을 5년 앞당기면 평생 30% 감액, 5년 늦추면 최대 36% 가산된다. 58세 조기수령과 63세 정상수령을 비교하면 손익분기점은 약 만 79.5세다. 조기·연기수령의 차이와 현명한 선택 기준을 대학병원 30년 근무 경력의 간호사 시각에서 정리한다. 국민연금, 왜 앞당기거나 늦출까조기수령자 100만 명 시대, 늘어나는 이유국민연금 조기수령자는 2020년 약 62만 명에서 올해 103만 2,661명으로 늘어, 2025년 7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6년 만에 40만 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 수급 개시 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늦춰진 반면 실제 퇴직 시점은 50대 후반에 머물면서 소득 공백이 커졌고,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가 겹치면서 30%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당장 현금을 확보하..
나는정보
2026. 9. 11. 09:38